알라딘서재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그녀의 콩나물 잡채  페이퍼
오후즈음  |  2025-04-06 17:34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페이퍼
오후즈음  |  2025-03-16 23:35 
국자 이야기 _ 조경란  리뷰
[국자 이야기]  오후즈음  |  2025-03-03 15:31 
그녀의 상흔에 나도 눈물이 났다.  100자평
[올해의 미숙]  오후즈음  |  2025-03-02 20:14 
22년도에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신 상페가 그리워지는 그림들의 향연.더이상 그의 새로운 그림이 없다는것이 아쉽기만 하다  100자평
[여름의 빛]  오후즈음  |  2025-03-02 17:51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이라는 얘기라는데, 한참 어른이 된 지금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훨씬 많은것 같은 느낌이다. 무엇보다 나는 황대권님의 글이 제일 마음 아팠다.  100자평
[작은 철학자]  오후즈음  |  2025-02-17 14:21 
무엇보다 달리기로 2등을 벗어 나고 싶은 제이크가 2등 했을때 가장 행복해 보여서 좋았다. 있는 자리의 소중함도 알아가는 모습에 나도 반성해본다  100자평
[2등을 위하여]  오후즈음  |  2025-02-12 12:35 
사노 요코의 고양이 사랑 이야기.읽으면 행복해진다  100자평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오후즈음  |  2025-02-05 14:40 
[오늘의 한문장] 믿거나 말거나 속담이야기  페이퍼
오후즈음  |  2025-02-05 14:33 
삶의 표준이 되긴 힘들어요.  100자평
[올해의 5학년]  오후즈음  |  2025-01-17 16:56 
[오늘의 한문장] 월든  페이퍼
오후즈음  |  2025-01-17 00:23 
[오늘의 한문장] 론도의 노래  페이퍼
오후즈음  |  2025-01-15 13:43 
열었던 모든 문들을 닫으며  페이퍼
오후즈음  |  2024-12-31 23:54 
걱정을 걸어 놓고 해결 되길 바라는 것들이 많지는 않지만 지금 순간은 오로지 단 하나 그것  100자평
[걱정을 걸어 두는 나..]  오후즈음  |  2024-12-20 18:40 
절룩거리는 너에게  페이퍼
오후즈음  |  2024-12-02 18:26 
우리도 레밍처럼 살아야 할까? 레밍은 서로의 행동...  페이퍼
오후즈음  |  2024-11-08 14:20 
[마이리뷰] 날 좀 그냥 내버려 둬!  리뷰
[날 좀 그냥 내버려 둬..]  오후즈음  |  2024-10-23 13:23 
[오늘의 한문장] 키스 해링 : 낙서를 사랑한 아이  페이퍼
오후즈음  |  2024-10-22 14:14 
콩알이, 신형이네 이야기  페이퍼
오후즈음  |  2024-10-21 18:22 
[마이리뷰] 산다는 건 뭘까?  리뷰
[산다는 건 뭘까?]  오후즈음  |  2024-10-11 19:0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