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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재발견]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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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 2025-02-10 19:47
원제 THE POWER OF REGRET(2022), 후회의 재발견,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제1판 1쇄 2022년 9월 15일, 제1판 11쇄 2024년 12월 3일. 값18,000원, 알라딘 판매가 16,200원. 음.. 1판 1쇄를 사지 않은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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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핑크 후회의 ..]
잘잘라 | 2025-02-09 09:51
연휴라고 TV에서 스즈메의 문단속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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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 2025-02-03 18:55
제목 《쓸수록 선명해진다》, 원제 Exploratory Writing, Alison Jones 지음, 진정성 옮김. ‘탐험쓰기‘라는 개념을 받아들이니 글쓰기 욕망이 살아남. 여기서 말하는 글쓰기는 이렇게 폰이나 컴퓨터 자판으로 두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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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수록 선명해진다]
잘잘라 | 2025-02-03 17:10
[밑줄]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이야기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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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 2025-01-23 12:25
[밑줄] 어머니 나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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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 2025-01-22 23:59
도서관에서 읽다가 밑줄 치면서 읽고 싶어서 주문함. ‘우리 행성의 또 다른 지적 생명체, 나무‘ 라는 문구가 와닿음. 제목도 그렇고, 나무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인간과 삶에 대한 이야기임. 술술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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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무를 찾아서]
잘잘라 | 2025-01-22 01:18
수목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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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 2025-01-17 14:07
"(23p.) 수목생리학은 수목이 어떻게 자라는지 연구하는 학문" 이다. 자연상태에서 수목은 인간보다 키도 크고 수명도 길다. 그런 수목이 어떻게 자라는지 연구한다는 건, 기록 즉 글쓰기가 아니고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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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생리학]
잘잘라 | 2025-01-17 13:08
[177p. 피클은 사랑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둘 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잘 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지만 인내심을 가지면 언제나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눈덮인 장독 뚜껑을 열고 살얼음 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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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 피클스]
잘잘라 | 2025-01-13 14:37
MINDING THE CL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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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 2025-01-08 16:32
이 책이 나에게 유용하다고 말하는 게 자존심 상한다. 해당사항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수치스럽다. 인식하는 과정은 죽을만큼 힘들고, 아직도 책을 다 읽지 못했을 정도로 진도 나가기가 어렵지만, 별 수 있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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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으면 인생은..]
잘잘라 | 2025-01-07 00:47
티끌 모아 태산이 무슨 뜻입니까?
페이퍼
잘잘라 | 2024-11-09 11:02
책에 담은 글, 그림 모두 다 황경택, 한 사람이 쓰고 그렸습니다. 잘 보고 싶어서, 잘 관찰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렸다고 했습니다. 사진은 한 번 찍고 돌아서면 그만이지만, 그림으로 그리려면 열 번, 스무 번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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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빨간 열매를 ..]
잘잘라 | 2024-11-09 00:23
[스틱]이중 하나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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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 2024-11-03 05:41
와, 흥미진진 그 잡채! 따라다니고 싶다. 적어도 동네 뒷산이라도 올라가 그를 흉내내기라도 하고 싶다. 하지만 둘 다 불가능하다. 의기소침.....할 것 없다. 책이 있으니까! 책을 샀으니까!! 몇 문장만 읽어도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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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읽는 법]
잘잘라 | 2024-11-01 15:24
《공간 혁명》 다시 읽기
페이퍼
잘잘라 | 2024-10-26 13:22
몇 문장만 읽어도 눈물이 나서 다 읽지 못했던 책이예요. 이걸 쓴 사람도 있는데 읽지도 못하겠다는 건 너무 비겁한 거 아니냐는 핀잔을 들었을 땐 빈정 상하기도 했어요. 그 모든 핑계를 무색하게 만든 노벨문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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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잘잘라 | 2024-10-11 15:12
한강 노벨문학상 축하합니다
페이퍼
잘잘라 | 2024-10-10 20:44
[아주 즐거운 괴상함]
리뷰
[자연에 이름 붙이기]
잘잘라 | 2024-10-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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