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tella.K님의 서재
  • 물감  2024-12-06 23:25  좋아요  l (1)
  • 달인 축하드립니다 ^^
    선정기준은 저도 잘 모르겠는데 뭐랄까, 내려놓는다는 마음으로 살면 주더라고요? 하하하
  • stella.K  2024-12-07 09:59  좋아요  l (1)
  • 역시 시크한 물감님! 그게 좋겠죠? 그래도 어제 이달의 당선작 안 되서 그것까지되면 금상첨환데 그러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근데 알라딘 서재 활동한지 20년이 넘었는데 당락을 결정하는 요인이 뭔지 아직도 모르고 있어요. 그냥 신경 끄고 살아야겠죠? 그러다보면 주고 싶을 때 주겠죠. ㅎㅎ
  • yamoo  2024-12-07 09:05  좋아요  l (1)
  • ㅎㅎㅎㅎ 올핸 되셨네요..ㅎㅎ 서재의달인...워낙 게을러서 이런 건 신경도 안써요..ㅎㅎ

    달력 산적이 없어요. 항상 받아서 사용...근데 ibk 25 탁상용 달력은..그림이 유영국이에요!! 받지 않았으면 몰랐을듯..이거 한 개 더 받아야될듯요..ㅎㅎ
  • stella.K  2024-12-07 10:03  좋아요  l (0)
  •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이런 날도 있네요. 근데 말씀하시는 달력 어디가면 구할 수 있나요? 욕심 땡기는데요? ㅎㅎ
  • yamoo  2024-12-07 13:31  좋아요  l (0)
  • 기업은행가시면 됩니더~~탁상용 달력 달라고 하시면 돼요^^😊
  • blanca  2024-12-07 09:49  좋아요  l (1)
  • 와, 그 직원 정말 뭡니까. 제가 대신 화내드릴게요. 달인 선정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탁상 달력 돈 주고 산 저는 정말 찔리네요. ^^;; 그리고 달력 하루하루 없어지는 마음...그것도 너무 공감가요.
  • stella.K  2024-12-07 10:12  좋아요  l (0)
  • 그렇죠? 요즘 애들 그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하지 않아도 보이는 게 있잖아요. 대신 화내 주셔서 고마워요, 브랑카님.
    근데 뭐 달력이야 필요에 따라 살 수도 있죠. 제 동생도 샀는데. ㅎㅎ 고맙습니다. 올해 남은 곶감 잘 빼먹고 내년에도 잘 빼먹고 살아야죠. ^^
  • 니르바나  2024-12-07 13:50  좋아요  l (1)
  • 스텔라님, 서재의 달인 축하합니다.^^
    올해는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되셨으니까 기쁨 두배로 더 기분 좋으시겠어요.
    이 기세로 내년에도 좋은 일이 많으시길 빌겠습니다.
  • stella.K  2024-12-07 19:36  좋아요  l (1)
  • ㅎㅎ저는 오히려 니르바나님 축하를 받게되서 더 기쁩니다.
    내년은 니르바나님 응원으로 좋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희선  2024-12-11 01:03  좋아요  l (1)
  • 주민센터 도서관 말고 시립이나 작은 도서관에 기증하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거기는 ‘최근 5년 이내에 출판되어 상태가 양호하며 활용가치가 있는 자료’ 만 받는가 봅니다 이건 제가 다니는 도서관이지만, 어디나 오래 된 건 안 받을 것 같아요 책은 안 봐도 버리기가 아쉽기는 합니다 안 보거나 기증하기 어려운 건 버리는 게 좋을 텐데... 책 별로 없는데도 정리를 못하는군요

    stella.K 님 서재 달인 축하합니다 저는 달력 사 본 적 없어요 은행에 가서 받아 와요 언제부턴가 달력 하나씩밖에 안 주더군요 그런 것도 달라졌네요 그것도 돈 들여서 만드는 거니 그러겠습니다 그래도 달력 사는 사람 많겠지요 달력이 나오는 걸 보면...


    희선
  • stella.K  2024-12-11 19:40  좋아요  l (0)
  • 아고, 그렇게 먼 곳은 들고 갈 수는 없고 그나마 집과 가까워서요.
    게다가 전 출판된지 꽤 된 책들이구요. 그래도 깨끗이 본 건데...

    희선님도 축하합니다. 달력이야 필요하면 살 수도 있지요.
    오늘 알라딘에서 서재의 달인 선물이 도착했는데
    스누피 그림은 좋은데 숫자가 넘 작아서 혹시 글씨 큰 탁상달력이 있으면
    밀릴 수도 있어요. ㅎ
  • 페크pek0501  2024-12-23 10:47  좋아요  l (1)
  • 최근 은행에 갔더니 ‘달력 없음‘이라고 써 있더라고요. 달력이 귀해진 것은 몇 년 된 듯합니다.
    저, 작년엔 달력을 샀고 올해는 남편이 얻어 와 한 개 가지고 있는데 한 개가 더 필요해 하나 살 생각이에요. 하나는 그날그날의 스케줄을 쓰고, 하나는 걷기 운동의 걸음수를 쓴답니다. 기록의 중요성은 기록하지 않을 때보다 열심히 한다는 것, 이에요. 여백이 많은 탁상 달력을 주로 사용합니다.^^
  • stella.K  2024-12-23 19:37  좋아요  l (0)
  • 기록의 중요성은 기록하지 않을 때보다 열심히 한다!
    와, 멋진 말이네요.
    언니는 정말 꼼꼼하시네요.저는 성격인 건지 뭘 꾸준히 못하더라구요.
    게다가 뭔가를 쌓아 놓으면 버리기도 뭐하고 가지고 있자니 그렇고 해서
    가급적 흔적을 안 남긴다는 쪽으로. ㅋㅋ
    일기도 이젠 블로그에 비밀글로 써야지 했는데 다이어리가 생겨서 연말까지
    안 쓰기로 했어요. 저 웃기죠? ㅎㅎ
    달력은 11월말부터 배부를 하더군요. 일찌감치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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