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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hay님의 서재
유쾌하고 발랄한 로코를 잘 쓰시는 빅제이님의 글입니다  100자평
[[세트] 메리지 트리거..]  leechay  |  2024-07-03 08:44 
어리숙~ 순진한 여주도 너무 귀엽고살인마와 무해한 식물인간 사이를 오가는 간극도 무척 재밌어요역시 건어물녀 작가님 글은 재밌네요남주 정신 들때마다 까르르 넘 재밌어요  100자평
[꽃은 미끼야 1]  leechay  |  2023-01-24 13:31 
남주의 사랑이 참 좋았어요재밌게 읽었네요  100자평
[꽃무릇 피는 밤에]  leechay  |  2022-07-06 15:49 
마뇽 신참례  리뷰
[신참례]  leechay  |  2019-10-21 11:32 
여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서머>에 이어 계절감 풍부한 또 하나의 수작을 만나보기를 기대합니다.조강은 작가님 신작 너무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100자평
[나의 아름다운 선]  leechay  |  2018-09-23 17:44 
민과 시성의 귀엽고 앙큼한 왕자와 공주~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는 그들의 행복한 일상에 웃음이 절로난다.  100자평
[만국연담 (외전)]  leechay  |  2018-09-10 07:55 
[마이리뷰] 파경  리뷰
[파경]  leechay  |  2018-01-11 16:33 
뒤늦게 아내를 향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남자의 이야기가 좋았습니다.기억을 잃은 아내는 그 현실을 너무 덤덤히 받아들여서 좀 의아했지만요~  100자평
[파경]  leechay  |  2018-01-11 16:30 
짧지만 귀엽고 흐뭇한 이야기~ 재밌게 잘 봤어요~  100자평
[메리 미 제인]  leechay  |  2017-12-31 11:29 
고요한 연못에 내린 비  리뷰
[[합본] 고요한 연못에..]  leechay  |  2017-12-02 17:00 
친구에서 연인으로~산하고 나무가 이름... ㅎㅎㅎ청춘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좋아요  100자평
[산하고 나무하고]  leechay  |  2017-11-27 19:39 
[유미엘]잠든 새들의 노래  리뷰
[잠든 새들의 노래]  leechay  |  2017-05-12 10:05 
타임 트래블러3부 ‘인연‘  리뷰
[타임 트래블러 3부 : ..]  leechay  |  2017-03-13 17:04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한 이야기  리뷰
[동경 엔딩]  leechay  |  2017-0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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