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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님의 서재
무언가 되지 못해도 괜찮다는 위로  리뷰
[작은 것들]  보랏빛소  |  2022-12-12 09:03 
제가 만난 식으로 하나님을 만나려면, ...  리뷰
[내가 틀릴 수도 있습..]  보랏빛소  |  2022-08-06 21:03 
치누아 아체베님께 띄우는 편지  리뷰
[모든 것이 산산이 부..]  보랏빛소  |  2022-08-02 18:03 
오르페우스를 향한 서곡  리뷰
[음악의 언어]  보랏빛소  |  2022-07-27 14:07 
재미있는 책은 왜 이렇게 기억이 안날까?  리뷰
[꿀벌과 천둥]  보랏빛소  |  2022-07-25 15:25 
문학이 삶에 바치는 박제된 앵무새일까?  리뷰
[플로베르의 앵무새]  보랏빛소  |  2022-07-12 17:24 
폭력적 상황 하에서도 사람만이 사람을 구원한다.  리뷰
[A Thousand Splendid ..]  보랏빛소  |  2022-07-10 22:12 
존엄이란 공연될 수 있을까?  리뷰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보랏빛소  |  2022-07-07 08:18 
고정관념은 사고의 범주화를 통해 일어난다.  리뷰
[소년을 읽다]  보랏빛소  |  2022-07-02 18:09 
기후위기의 근원, 소고기를 먹기 위한 지구식민지화  리뷰
[육식의 종말]  보랏빛소  |  2022-06-27 12:02 
장애인이 죽어가는 세상에서 자긍심을 가지려면  리뷰
[망명과 자긍심]  보랏빛소  |  2022-06-22 12:09 
경제학이 인간에게 미치는 악영향  리뷰
[차가운 계산기]  보랏빛소  |  2022-06-20 15:26 
무력하게 태어난 인간의 정치  리뷰
[타인에 대한 연민]  보랏빛소  |  2022-06-17 11:26 
비정상에서 바라본 정상세계의 일그러짐  리뷰
[殺人出産 (講談社文庫..]  보랏빛소  |  2022-06-13 10:22 
몸, 삶, 노년, 질병과 새로운 관계맺기  리뷰
[나의 아름답고 추한 ..]  보랏빛소  |  2022-05-30 16:45 
경건한 무기력, 숭고한 실패  리뷰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  보랏빛소  |  2022-04-14 16:32 
기억과 정체성의 저녁 빛 한 조각  리뷰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보랏빛소  |  2022-04-14 16:26 
일상의 허물어짐 속 보드라운 단어가 주는 위로  페이퍼
보랏빛소  |  2021-03-29 11:28 
인간이 인간에게 가하는 폭력과 지배  페이퍼
보랏빛소  |  2021-03-25 18:37 
표현될 수 있는 슬픔과 고통은 견딜 힘도 가지고 있는 법  페이퍼
보랏빛소  |  2021-03-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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