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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에 실린 이야기들은 친절하게 끝나지 않는다. 왠지 모르는 스산함과 긴장감이 깔려있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고 생각할 무언가를 툭 건네준다. 작가님의 다음 책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겠습니다.  100자평
[타운하우스]  oriori  |  2025-04-24 10:48 
제발트의 글은 늘 기대가 돼요  100자평
[기억의 유령]  oriori  |  2023-09-21 10:08 
기후변화 ABC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기후 위기의 모든 것)  리뷰
[기후변화 ABC]  oriori  |  2021-07-18 12:05 
달리는 여자, 사람입니다  리뷰
[달리는 여자, 사람입..]  oriori  |  2021-07-14 19:14 
시각의 폭력  리뷰
[시각의 폭력]  oriori  |  2021-06-14 17:18 
행복의 모양은 삼각형  리뷰
[행복의 모양은 삼각형]  oriori  |  2021-05-29 23:10 
풀리처상 수상작이라니 믿고 읽어봅니다 :)  100자평
[니클의 소년들]  oriori  |  2020-12-22 00:04 
한없이 사악하고 더 없이 관대한  리뷰
[한없이 사악하고 더없..]  oriori  |  2020-12-15 23:32 
빈집처럼 쓸쓸하지만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리뷰
[다정한 매일매일]  oriori  |  2020-12-01 23:47 
서점대상 1위의 책이라는 점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다루는 작가의 책이기에 기대되네요  100자평
[유랑의 달]  oriori  |  2020-11-22 02:13 
코로나로 인해 혼자 생각할 시간이 더 많아진 요즘, 생각할 질문을 주는 심리에세이라 기대가 됩니다 :)  100자평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  oriori  |  2020-11-02 01:32 
전작을 흥미롭게 읽어서 이번 소설도 기대가 돼요 :)  100자평
[프리즘]  oriori  |  2020-09-18 22:05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냥 읽으세요.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100자평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  oriori  |  2019-09-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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