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 속에서 딴짓
일곱 작가가 길어 올린 ‘한강’의 무지개 빛  리뷰
[한강]  책그늘  |  2025-12-21 09:32 
지구 관찰자의 기후 노트  리뷰
[지구 관찰자의 기후 ..]  책그늘  |  2025-12-15 16:15 
그녀의 글을 읽는 것이 즐거운 이유  리뷰
[SF 작가의 사유와 글..]  책그늘  |  2025-12-03 23:05 
돌아온 해리 <블러드문>  리뷰
[블러드문]  책그늘  |  2025-11-30 23:09 
《네가 누구든》 — 서로를 비추는 두 개의 유리창, 그리고 그 너머의 여성들  리뷰
[네가 누구든]  책그늘  |  2025-11-29 13:28 
철학은 결말을 바꾼다  리뷰
[철학은 결말을 바꾼다]  책그늘  |  2025-10-31 23:36 
여름비 이야기  리뷰
[여름비 이야기]  책그늘  |  2025-10-31 22:12 
인터뷰와 문서로 레니를 ‘증거‘처럼 배열한다. 배열이 끝나면 레니의 윤리가 또렷해진다. 전후 독일의 기만, 재건의 탐욕, 신앙과 위선이 드러난다. 레니는 비영웅적 선함으로 생존과 연대의 문법을 세운다.  100자평
[여인과 군상]  책그늘  |  2025-10-27 14:49 
자연은 반격하지 않는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  리뷰
[복안인]  책그늘  |  2025-10-17 15:44 
책과 함께 늙어가는 삶에 대하여  리뷰
[오직 그녀의 것]  책그늘  |  2025-10-15 10:21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리뷰
[손자병법]  책그늘  |  2025-10-14 23:31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지리  리뷰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책그늘  |  2025-10-02 10:58 
콜디츠, 차라리 악몽이었기를  리뷰
[콜디츠]  책그늘  |  2025-10-01 14:41 
멜론은 어쩌다  리뷰
[멜론은 어쩌다]  책그늘  |  2025-09-30 23:11 
나와 그녀, 그리고 우리들의 도시  리뷰
[나와 그녀들의 도시]  책그늘  |  2025-09-25 16:33 
밀수꾼의 노래  리뷰
[밀수꾼의 노래]  책그늘  |  2025-09-22 00:05 
좋은 여행  리뷰
[좋은 여행]  책그늘  |  2025-09-03 00:08 
오감을 깨우는 섬세함에 또 한 번 반하다  리뷰
[가라앉는 프랜시스]  책그늘  |  2025-09-02 23:31 
이제는 죽음조차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선택이 되어야 한다  리뷰
[안락한 삶]  책그늘  |  2025-08-30 08:36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리뷰
[이 아침 축복처럼 꽃..]  책그늘  |  2025-08-29 19:0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