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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류님의 서재
마녀의 길 리뷰  리뷰
[마녀의 길 : The Witc..]  끄적끄적  |  2025-03-26 16:08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덮게 되는 책! 추천합니다.  100자평
[북마녀의 웹소설 프로..]  끄적끄적  |  2025-03-12 14:43 
믿고 보는 북마녀님의 신간!  리뷰
[북마녀의 웹소설 프로..]  끄적끄적  |  2025-03-12 14:42 
영국의 여왕과 공주  리뷰
[영국의 여왕과 공주]  끄적끄적  |  2024-09-29 15:09 
이제 막 받아보았습니다! 굉장히 두꺼운 책인데요, 그만큼 알찬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다양한 장면이 다 제시되어 있고, 그 장면에서 꼭 들어가야 할 내용까지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만..  100자평
[북마녀의 웹소설 장면..]  끄적끄적  |  2024-03-11 13:02 
<서양 드레스 도감>  리뷰
[서양 드레스 도감]  끄적끄적  |  2024-01-22 14:13 
만족스럽습니다!  100자평
[19세기 귀족 연감]  끄적끄적  |  2023-12-06 20:09 
<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귀족문화> 서평  리뷰
[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끄적끄적  |  2023-02-14 18:08 
영국 인테리어의 역사  리뷰
[영국 인테리어의 역사]  끄적끄적  |  2022-11-06 17:11 
<빌런의 공식> 창작자라면 꼭 읽어보세요.  리뷰
[빌런의 공식]  끄적끄적  |  2022-10-30 16:52 
재미도, 묘사도 몸을 긋는소녀와 나를 찾아줘의 중간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읽었습니다. 몸을 긋는 소녀 보다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고 비극을 묘사하는 길리언 플린의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영화도 봤지만 역시 ..  100자평
[다크 플레이스]  끄적끄적  |  2020-09-20 13:40 
어릴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읽어보니 고전이라고 다 좋은 작품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구운몽을 고전 라노벨이라고 하던데 그 말에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  100자평
[구운몽]  끄적끄적  |  2020-09-16 16:39 
민디 캘링의 팬이라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가볍지만, 민디캘링의 성장배경과 성공하게 된 계기 그리고 그녀의 생각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0자평
[민디 프로젝트]  끄적끄적  |  2020-09-16 16:37 
지적인 작가의 지적인 작품. 번역이 아주 좋다고 느꼈어요. 단순히 재미있는 소설을 넘어선,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100자평
[시녀 이야기 (리커버 ..]  끄적끄적  |  2020-09-16 16:36 
소재가 신선해서 고르게 된 책입니다. 스티븐킹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중반부가 늘어지고 지루한 부분이 있어요.  100자평
[롱 워크]  끄적끄적  |  2020-09-16 16:35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 하나의 큰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비극은 어쩌면 현실에 그냥 안주해버리고, 비극을 매일 계속되는 ‘일상‘처럼 그렇게 받아들이고 때로는 모른척 하며 그냥 살아..  100자평
[오직 두 사람]  끄적끄적  |  2020-09-16 16:34 
서점에 서서 이 책을 꺼내 들었는데 첫 페이지부터 술술 읽히며 다음 내용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폴오스터의 작품은 처음 읽는데 이 책의 초반부만 읽었을 뿐인데도 왜 세계적인 작가인지 이해하게 ..  100자평
[달의 궁전]  끄적끄적  |  2020-09-16 16:30 
단순히 슬픈 책이 아닙니다. 비극을 다루는 책을 대할 때 일부러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담담하게 읽어가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중반부를 지나면서 그런 노력도 허사가 됩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목이 뜨거워지는 것..  100자평
[소년이 온다 (특별한..]  끄적끄적  |  2020-09-16 16:29 
길리언 플린의 팬입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조금 긴장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재미있었습니다. 이 작가의 주인공 캐릭터는 항상 매력적이에요. 길리언 플린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  100자평
[몸을 긋는 소녀]  끄적끄적  |  2020-09-16 16:28 
<시녀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서 <증언들>도 읽게 됐습니다. 전작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마거릿 애트우드의 능력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단어를 가지고 논다고 생각을 할 정도로 표현이..  100자평
[증언들]  끄적끄적  |  2020-09-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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