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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26님의 서재
20년전에 정신과 영수증을 읽고 그 신박함에 감탄하고 잘 쓰여진 에세이에 또 감동했던 팬입니다. 20년만에 귀환 축하드리구요 구입해서 읽고 그때와 지금은 어떻게 다른지 느껴보겠습니다  100자평
[40세 정신과 영수증]  nanum26  |  2025-05-23 10:58 
일상적이고 잔잔하다. 하지만 그 울림이 크다. 누군가의 친절함과 사소한 배려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는 진리. 나혼자 잘 살아가기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질문을 던지는 소설.  100자평
[이처럼 사소한 것들]  nanum26  |  2025-02-21 10:29 
자연이 주는 힘은 놀랍도록 쎄다.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안고 고립을 자처 했던 주인공 빅토리아가 자연의 품에서 힘을 얻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성장 소설이다. 제목이 주는 느낌대로 부드럽고 유연한 이 소설은 감..  100자평
[흐르는 강물처럼]  nanum26  |  2024-08-23 16:01 
버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글, 부드럽고 강한글 잘 읽겠습니다.  100자평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  nanum26  |  2023-09-19 10:20 
올해 내가 읽은 소설중 최고~!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세상의 모든 사랑중 똑같은 사랑이란 없고사랑의 종류 또한 전부 다르다는걸 잊고 살았다사랑은 그런것이다  100자평
[소녀 연예인 이보나]  nanum26  |  2020-11-01 11:27 
음... 이 책이 왜 베스트샐러가 됐지?  100자평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nanum26  |  2019-11-11 17:17 
역시... 작가의 말에서 뿜어져 나오는 작가님의 글빨... 4월 18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자평
[여행의 이유]  nanum26  |  2019-04-08 15:52 
나는 침묵하는 방관자였다  리뷰
[풀꽃도 꽃이다 1]  nanum26  |  2016-07-19 16:18 
내가 필요했고 꼭 해야만 했던 일...  리뷰
[하루 15분 정리의 힘]  nanum26  |  2012-11-07 16:39 
담담하고도 울림이있는 그사람  리뷰
[못 가본 길이 더 아름..]  nanum26  |  2012-10-10 17:26 
추상적이지 않은 너무나 현실적인 충고  리뷰
[언니의 독설 세트 - ..]  nanum26  |  2012-08-31 13:23 
가슴아픈 이야기...  리뷰
[7년의 밤]  nanum26  |  2012-08-08 17:35 
잠자기 싫어했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뷰
[잠자기 싫어요!]  nanum26  |  2008-09-24 15:43 
내용도 그림도 너무 이뻐요...  리뷰
[기차 ㄱ ㄴ ㄷ]  nanum26  |  2008-04-18 13:43 
가슴으로 읽은책  리뷰
[한강 - 전10권 세트]  nanum26  |  2002-04-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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