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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그레이스  2025-02-06 13:55  좋아요  l (1)
  • 저도 좋아한 작품이예요.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 페크pek0501  2025-02-06 22:02  좋아요  l (0)
  • 가난한 사람들, 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저 역시 좋아합니다.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에는 14편의 소설이 담겨 있는데 하나씩 읽어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330쪽까지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 서니데이  2025-02-06 23:30  좋아요  l (1)
  • 노란 은행잎이 떨어진 유리창을 보니 가을에 찍은 사진이네요. 천장도 일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 보면 밝은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의 문이 닫히고 또 다른 문이 열리는 것 같았는데, 없어진 이전의 것들을 아쉬워한다면 새로 생긴 것들을 좋아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페크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페크pek0501  2025-02-07 12:52  좋아요  l (1)
  • 맞습니다. 지난 가을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언젠가 써먹어야지 했는데 이제 올렸네요. 하나의 문이 닫히고 또 다른 문이 열린다는 표현, 참 좋네요.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요. 서니데이 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2025-02-07 10:42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2-07 12:5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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