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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고양이의 숲
  • 햇살과함께  2025-01-07 19:30  좋아요  l (1)
  • 독서안한괭 ㅋㅋㅋ 앞으로 줄여서 독안괭으로 불러야겠네요. 작년에 많이 바쁘셨잖아요~
    프론트 데스크 재밌고 쉽다니 읽어봐야겠네요.
    올해는 독서한괭으로 다시 태어나시길!!
  • 독서괭  2025-01-07 19:51  좋아요  l (1)
  • 새해목표: 독서한괭 되기. ㅋㅋㅋㅋㅋ
    올해는 햇살님처럼 끈기있게 독서와 달리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다만, 달리기는 경칩 이후로 계획 중입니다 ㅋㅋ
    햇살님 원서 많이 읽으시니, 프론트 데스크 한번 읽어보셔요!!
  • 페넬로페  2025-01-07 22:19  좋아요  l (1)
  • 독서안한괭님께서 상 주신 책을 되도록이면(매번 약속을 안 지켜 ‘꼭 ‘
    이란 말은 이제 사용 금지입니다)
    읽어 보겠습니다^^
    근데 42권이면 독서괭인 것 같은데요!
  • 독서괭  2025-01-08 19:34  좋아요  l (1)
  • ㅋㅋㅋ 독서안한 것까진 아니니까, 독서덜한괭으로 할까요??
    페넬로페님, ‘가능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세상에 너무 읽을 책이 많아서 어쩌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락방  2025-01-08 08:34  좋아요  l (1)
  • 저도 올해에는 책을 좀 덜 사기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과연.. ㅎㅎ

    독서괭 님, 작년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지금처럼 늘 이곳에서 읽고 쓰기를 멈추지 말아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독서괭  2025-01-08 19:36  좋아요  l (0)
  • 다락방님, 그거슨 매달 하시던 다짐 아닌가요? ㅋㅋㅋ 일단 날을 잡아서 책을 정리해 보셔요. 제가 한 방법- 안 읽은 책과 읽은 책 구분해서 다른 책장에 넣기! 해보시면 책 안 사기 실천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산책어플 다시 잘 활용하셔서 산 책 또 사지 마시고... (잔소리 죄송)
    다락방님, 늘 이곳에 멋지게 존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삭매냐  2025-01-08 10:33  좋아요  l (1)
  • <사라진 것들> !

    타이틀만 읽고 나서 나머지는
    읽지 않았나 봅니다.
    새해에는 읽는 것으로 쿵야.
  • 독서괭  2025-01-08 19:36  좋아요  l (1)
  • 앗, 타이틀만 읽으셨다니요! 레삭매냐님, 다른 작품들도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읽을 책들 많아서 바쁘시겠지만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5-01-09 10:15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1-13 08:47  
  • 비밀 댓글입니다.
  • 단발머리  2025-01-09 11:40  좋아요  l (1)
  • <독서괭의 내맘대로 어워드> 너무 근사해요~~
    저 김소영님 신작 아직 안 읽었는데, 독서괭님의 제안이니 조만간 ‘꼭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그에 더하여 ㅋㅋㅋㅋ 올해도 스트라우트 토크 & 리뷰 & 페이퍼 기다릴게요. 전 스트라우트는 감상은 거대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못 쓰겠더라구요. 제가 독서괭님께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독서괭  2025-01-15 13:01  좋아요  l (1)
  • 근사하다는 칭찬 감사합니다 단발님!
    김소영님 신작은 당연히 읽으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ㅋㅋㅋ <어린이라는 세계> 때만큼 좋더라구요.
    스트라우트 토크에 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요. 저도 루시바턴은 썼는데,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여러 사람 이야기가 등장해서 그런지 더 쓰기가 힘들어서 미루다.. 해를 넘겨버렸.. ㅜㅜ
  •  2025-01-17 09:0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1-17 10:09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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