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의 숲 - Makoto Isshiki

강추!!!
아름다운 만화다.
숲에 버려진 그랜드피아노를 장난감 삼아 놀던 소년의 이야기.
눈물이 쭈루륵 흘러내리는 감동이 있었다.
숲 속에 자리잡은 피아노에 앉아 피아노치는 장면은 마치 영화를 한 편 보는 듯 하다.
나 어릴적에 어른들은 왜 만화를 못 보게 했을까?
만화를 보면 책을 안 본다고도 했던 것 같고, 어릴적엔 날라리나 망나니 취급대상이었는데.... (지금이야 생소한 이야기들이지만)
하긴 아직도 만화를 보면 책을 안 읽게 된다는 이상한 원칙을 세우고 있는 어른들때문에 맘껏 못 읽는 아이들도 있다.
이상한 논리!
그런 사람들이랑은 친하게 지내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