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전쟁물이 다 그렇듯 재밌는 미국식 휴머니즘 교과서를 보는듯 했지만...
브루스 윌리스 부하들로 나오는 대원들이 한 인물하는 데다가 연기도 잘해서 볼만 해뜸.

모니카 벨루치 나오는 영화는... 매트리스2 이후 첨인 것 같은데
예쁘고 요염해서 난민을 구하는 닥터가 아닌 반지 제왕의 치료 요정을 보는듯 해뜸.
쫌... 미스캐스팅인 듯... -_-

p.s. : 어쨌든 미국 전쟁 영화 본 후에는 반드시 비판적 성찰을 해야한다~. 꼭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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