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수용과 대화를 통한 훈계를 하려면부모가 아이에게 100% 집중하라고 하는데...아이를 자궁 안에 있는 것처럼 안정감을 주어야 살아갈 힘을 강화할 수 았다고 하는데...그걸 과연 인간이 할 수 있는 걸까?신이 일일이 돌볼 수 없어서 엄마를 보낸 거라고 하는데엄마가 신은 아니지 않은가...그래서 자신이 부족한 인간이라는 것을 늘 인식하라는 건가보다.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좀 맡기고 싶네. ^^;;자연분만이 아기의 탄생 트라우마를 줄인다는 것에 동의한다.태어나마자 엄머 소리와 냄새와 한께 할 수 있으니까...^^
무조건적인 수용과 대화를 통한 훈계를 하려면부모가 아이에게 100% 집중하라고 하는데...아이를 자궁 안에 있는 것처럼 안정감을 주어야 살아갈 힘을 강화할 수 았다고 하는데...그걸 과연 인간이 할 수 있는 걸까?신이 일일이 돌볼 수 없어서 엄마를 보낸 거라고 하는데엄마가 신은 아니지 않은가...그래서 자신이 부족한 인간이라는 것을 늘 인식하라는 건가보다.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좀 맡기고 싶네. ^^;;자연분만이 아기의 탄생 트라우마를 줄인다는 것에 동의한다.태어나마자 엄마 소리와 냄새와 함께 할 수 있으니까...^^
참 유익하네요. 평소에 생각했던 교육의 방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