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나서 자주 물어보네요. 엄마, 회사에서 내 생각해? 그럼, 시우 생각하지! 얼마나 많이 생각하는지 몰라. 아이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가득 띄우고 폭 안깁니다. 엄마의 사랑을 쉽게 전하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