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초상화와 함께 있는 글이에요.기다려주지 못하고 아이가 직면하는 문제를 직접 다 해결해주는것이 어딴 폐혜를 낳는지 보여주는 예입니다.부모는 아이 옆에서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것이 할 일입니다.답답해도 꾹 참으세요. 이 시대의 부모가 해야 할 최선의 길입니다.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믿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