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1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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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자!
그래야만 온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지고 뭉건으로 가득차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오늘 안 쓰는 물건은 다음에도 안 쓰는 법이다.
그것이 정리의 마법이다.
옷 - 책 - 서류 - 추억의 물건
순으로 싹싹 버리자!
버려야 정리가 된다.
같은 종류의 물건은 한 곳에 모아두자.
그래야만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또 사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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