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말하는 법을 읽고
우리가 손석희처럼 말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들을 줄 아는
문화를 만든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세상엔 나쁜 사람이 있다기보다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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