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소녀 주주 - 낯선 나라에서 마주한 차가운 시선과 따뜻한 우정 한울림 지구별 동화
치으뎀 세제르 지음, 오승민 그림, 이난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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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때 난민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난민소녀주주를 보면서 우크라이나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이렇게 전세계가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고 있으면 안 될 거 같은데 우리는 이렇게 방관만 하면 안 될 거 같은데 ...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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