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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101가지 방법 - 빅키 랜스키 육아시리즈 1
빅키 랜스키 지음, 채혜수 옮김 / 새터 / 1992년 11월
평점 :
품절
우선 외관상으로는 그리 세련된 책은 아니에요.. ^^;;
좀 머랄까.. 옛날책 같은 느낌이 물씬~ ㅎㅎㅎ
머..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그냥 눈감고 넘어갑니다..
여기서 말하는 101가지 방법들은...
엄마의 세심한 배려가 전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예라고 할 수 있어요. ^^
제가 이 책을 한번 쭉~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엄마는 문일이가 참 좋아'
'엄마한테는 문일이가 가장 소중해'
'문일아, 네가 많이 자랑스럽단다'
'문일이가 잘못해서 엄마가 야단을 쳐도 엄마가 문일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
'엄마는 문일이가 세상에서 젤 좋아~!'
.......
이런 말들을 많이 말해주자~ 였답니다.
너무나 뻔한 결론같죠? ^^;;
근데요.. 읽고나서는 느낌이 좀 달라요..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들 중에서 표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언어들을 사용해서..
아이가 스스로 '아~ 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표현해주기...
초점이 좀 바뀌었다고나 할까요? ^^
우리 아이가 아직 글씨를 읽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니어서..
여기서 제시한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은 아직 이르지만...
스킨쉽 못지 않게 중요한 언어의 사용.. 그리고 반복적인 진심의 표현..
머.. 이런것들이 정말 아이에게 필요할 거 같아요..
사랑하는 이 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맘껏 표현해주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