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도나 프레파라토리 브래스트 크림[임산부 가슴관리 크림] - 200ml
치코
평점 :
단종


아이 갖고.. 5~6개월이 지나면서.. 가슴이 뭉치고 아프잖아요..

이때쯤이면 가슴에서 아이가 먹을 젖이 만들어지기때문에 그런거에요..

 

첫째때는.. 그냥.. 혼자 풀었는데..

둘째때.. 서핑하다 보니 전용크림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울 신랑이 매일 매일 마사지 해주네요.. ^^;;; (부끄부끄~)

 

아시죠?

임신 때.. 남편의 마사지가 얼마나 아이한테 좋은지..

 가슴 마사지를 너무 심하게 마사지 하면 자궁이 수축해서.. 아이가 조금 힘들어하거든요..

이건 그럴 필요가 없네요..

왜냐면.. 가슴에 흡수될때까지만 하면 되는데.. 그게.. 딱 적당해요..

부부 금술도 더 좋아지구요.. 아이한테 태교도 잘~ 되구요..

 

 좋아요~ *^^*

양도.. 무진장 많구요..

약간 묽은 크림.. 음.. 약간 짙은 로션 같은 타입이구요..

향도 은은한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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