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갖고.. 5~6개월이 지나면서.. 가슴이 뭉치고 아프잖아요..
이때쯤이면 가슴에서 아이가 먹을 젖이 만들어지기때문에 그런거에요..
첫째때는.. 그냥.. 혼자 풀었는데..
둘째때.. 서핑하다 보니 전용크림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울 신랑이 매일 매일 마사지 해주네요.. ^^;;; (부끄부끄~)
아시죠?
임신 때.. 남편의 마사지가 얼마나 아이한테 좋은지..
가슴 마사지를 너무 심하게 마사지 하면 자궁이 수축해서.. 아이가 조금 힘들어하거든요..
이건 그럴 필요가 없네요..
왜냐면.. 가슴에 흡수될때까지만 하면 되는데.. 그게.. 딱 적당해요..
부부 금술도 더 좋아지구요.. 아이한테 태교도 잘~ 되구요..
좋아요~ *^^*
양도.. 무진장 많구요..
약간 묽은 크림.. 음.. 약간 짙은 로션 같은 타입이구요..
향도 은은한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