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입혀주고 싶은 옷.. 남편에게 입혀주고 싶은 아이템들..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나만의 아이템들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들입니다.. *^^*
손뜨개 디자이너 송영예 씨의 책들은.. 참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가득하답니다.
www.banul.co.kr 에서.. 접하게 되면서...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기까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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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 옷 위주로 나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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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을 용 패션 소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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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3일 완성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꼬박 3일을 말하는 듯 해요~ 전.. 할일하면서.. 꾸준히 1주일 걸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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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최고로.. 넘 이뻐요... 전 돌배기 가진 엄마인데요.. 보통 4~6살 정도를 위주로.. 짜여져있답니다. 간간히.. 울 아기한테 맞는 아이템들이 있는데요... 그게 너무 이쁜 거 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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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의 총 집합~ *^^* 신생아~ 두살~ 네살~ 여섯살~ 이렇게 단계별로.. 소개된.. 아이템들... 정말.. 하나도 안 이쁜 것이 없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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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애 씨 뿐 아니라.. 엄마들이 직접 뜬 옷들이 소개된 책이라... 더 손쉽게 다가 갈 수 있는 거 같아요~ 색상 응용하기도 쉽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