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스쿨 1
전수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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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청 무섭다고 이름난 영화를 빌려 본적이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몇시간 동안 무서운 장면 1,2초 나온것 밖에 생각이 나고, 몇 분을 더 기다리자 무성운 장면이 나왔지만 무서운것이 너무 빨리 가서리 무섭기는 커녕 시시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영화였다. 이 만화두 영화랑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구 보았는데 별루 그러지는 안은것 같다.

우리나라는 공포의 대명사는 당연 처녀귀신일 것이다. 도되체 우리나라는 처녀귀신이 어떻게 나왔지? 그것두 여자를? 달걀귀신도 나온다. 이 만화는 학교에 관한 전설이나 무서운 일화를 꾸면내고 있는데 별루 그렇게 까지 섬뜻하지는 않지만 시원감도 있다. 지금 보기엔 그렇구 여름에 밤에 불끄고 전등만 살짝 키고 보면 공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한번 2권두 보구 싶은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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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13
김용 글, 황옥랑 그림 / 아선미디어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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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는 소금이... 어둠에게는 빛이 필요하듯. 글에는 아름다운 그림체가 필요한 법이다. 나는 영웅문의 2부중 양과가 나오는 것만을 보았다. 글구 재미가 제일 있다고 생각한다. 제3부 에서도 양과가 나올까? 아무튼 그람체를 봐서도 그렇게 재미가 있게 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영화로도 드라마 형식으로도 나왔는데 인물들이 너무 이뻤다. 양과를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해깔린다.

무협지 소설은 어딘지 모르게 멋있고 웅장하게 보일 것이다. 송나라 다음에 원나라 다음에 명나라 다음에 청나라 다음에 중국! 이 중원은 누구든지 꿈꾸는 생활이 있지만 그때 한족들은 너무 가난하고 천하다고 무시를 받아 살아야 했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로움이라고는 보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신조협려를 통해 몽고의 지배를 받고 있었던 한족들의 생활상을 잘 생각하길 바란다.(읽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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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걸 1
김지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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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걸.... 말의 뜻에 맞게 아주 특별하다. 나도 나를 특별하게 보지 않는데, 만화를 보니 아주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나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째 이 만화랑은 상관없이 되어가고 있다. 우째 지금 이야기가 재미있게 되어 가고 있다.

현빈이는 설아를 좋아한다는 걸 깨닺게 되고, 도진이는 설아가 여자인데 남자라고 말한다. 우째 도진이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떻게 설아가 누굴 선택할 거라는 걸 생각하면 재미가 쏟아지는 걸 볼 수 있다. 누구나 각자 좋아하는 여인상이 있다. 어쩌면 나는 설아같은 여자가 되길 바랄지도 모른다. 왜냐면 키두 크지 운동두 잘하지 주먹두 세지...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여자같은 현빈(남자 다운데)과 남자같은 설아(여자 다운데)가 잘 이어지길 바란다... 점 점 더 발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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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1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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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은 아무나 되는게 맞다. 이름따나 그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만화로도 했지만 화책으로도 나온 이 제목~! 애니메이션 그림체랑 실제 그림체는 다르지만..... 너무 예쁘고, 작가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말이 되는 그런 어려운 문제들을 잘 풀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도 대단하지만 그 작가가 그린 코난도 대단하다. 나도 그런 코난 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많이 가진다. 아직 코난이 끝났는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코난은 사람에게 궁금중을 주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명탐정 되길 원한다면 코난을 잘 봐주기 바란다. 아무튼 코난을 무진장 사랑해 주도록 바라구..........작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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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웅문 제2부 - 영웅의 별 1 - 하드커버
김용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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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협소설을 읽어본적이 없었던 신내기 였다. 하지만 난 영웅문 제2부를 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아빠한테 혼나긴 하지만 난 양과의 소용녀를 향한 16년의 사랑이 괸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주위의 친구들 중에 오래사긴 애는 없었다....양과는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던 것도 소용녀가 자기를 사랑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용녀도 양과를 사랑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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