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스쿨 1
전수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엄청 무섭다고 이름난 영화를 빌려 본적이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몇시간 동안 무서운 장면 1,2초 나온것 밖에 생각이 나고, 몇 분을 더 기다리자 무성운 장면이 나왔지만 무서운것이 너무 빨리 가서리 무섭기는 커녕 시시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영화였다. 이 만화두 영화랑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구 보았는데 별루 그러지는 안은것 같다.

우리나라는 공포의 대명사는 당연 처녀귀신일 것이다. 도되체 우리나라는 처녀귀신이 어떻게 나왔지? 그것두 여자를? 달걀귀신도 나온다. 이 만화는 학교에 관한 전설이나 무서운 일화를 꾸면내고 있는데 별루 그렇게 까지 섬뜻하지는 않지만 시원감도 있다. 지금 보기엔 그렇구 여름에 밤에 불끄고 전등만 살짝 키고 보면 공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한번 2권두 보구 싶은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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