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소비의 유혹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못된 소비의 유혹에서 벗어나 올바른 소비를 할때 상대적으로 돈을 버는 소비를 할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노후를 준비할 것인가를 안내해 주는 책이다.
주먹구구식의 살림살이를 벗어나 체계적인 경제활동을 할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다.
많이만 읽으면 최고인줄 알았던 우리 부모들에게 정독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집중하여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잘 안내해주는 좋은 책이다.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닫는다. 우리는 모두 부를 얻기에 급급하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꿈꾸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서 꿈꾸는 법을 더 많이 배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