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닫는다. 우리는 모두 부를 얻기에 급급하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꿈꾸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서 꿈꾸는 법을 더 많이 배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