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회 스펀지

 

⊙ 대한민국 육군에는 전문적으로 (낙하산을 포장)하는 병사들이 있다.(★46★)

# 우리나라 군인들중에는

낙하산 포장병 이외에 특이한 임무를 가진 병사들이 많은데요.

 

# 예를 들면 공군에서 새를 쫓는 병사들도 있구요.

보일러를 관리하는 병사들도 있다고 합니다

 

# 포장병처럼 특별 임무를 수행하는 병사는

책임감 강화와 의욕 고취시키기 위해서 올해부터는 지원제로 변경이 된다고 합니다.

 

# 하지만 어느 임무를 가진 병사들이든

나라사랑하는 마음이나 고생하는 건 다 똑같으니까요..

길에서 군인들 보면 내 가족이다 생각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세요!

 

 

스펀지 연구소 - 당신을 위한 특별 레시피!! <모르면 손해다!!>

# 커피로 만드는 숯불효과는 장어구이 뿐 아니라,

닭꼬치 같은 종류도 다 됩니다.

 

# 집에 커피가루 없다고 믹스커피 이용하시는 분, 틀림없이 있으실텐데

그 맛은 스펀지에서 책임 못집니다! 반드시 그냥 커피가루만 이용해주세요.

 

 

조선시대에는 (부인(婦人))(이)라 부르는 활도 있었다. (★44★)

# 수노기는 쇠뇌의 일종으로 쇠뇌의 약점인 느린 발사속도를 증가시킨것입니다.

 

# 수노기(手弩機)는 조선 후기에

신헌(申櫶) 장군이 훈련대장으로 있을 때

훈련도감(訓練都監)에서 제작하여 사용한 쇠뇌입니다.

 

# 쇠뇌는 서양식 석궁과 비슷하게 기계적 장치로 화살을 발사하는 장치입니다.

 

# 활보다 멀리 쏠 수 있는 장거리 공격용 무기인 쇠뇌는

중국 춘추(春秋) 시대부터 사용하였다고 전해지는데, `무려 600걸음 밖을 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쇠뇌는 활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전투수행을 보다 순조롭게 진행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기습 전투에 적합한 병기로써 이후 점차 광범위하게 보급되었으며,

한대(漢代)에 이르러 흉노(匈奴)와 싸우는 과정에서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구조도 정교해졌다.

 

 

잘 훈련된 가수는 (동시에 두 가지 목소리를 낼)(할) 수 있다. (★47★)

# 이 허미는 우리나라 판소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소 몰때 이랴이랴, 워워~ 하는 소리를 내죠?

이 흐미가 원래 몽골 유목민들이

말, 양 등의 가축을 부르는 소리에서 발전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 촬영에 도움을 주신 남양주시 문화 관광부 및 몽골 민속 예술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美 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이)가 있다. (★34★)

# 나사에서는 원래 50개의 공기정화식물을 선정했는데요..

 

# 그 중에서 특이하고 효과가 좋은 식물들만 저희가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론 이 식물들이 완벽하게 공기를 정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효과가 좋다고 하니까 깨끗한 공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많이 이용해 주세요!

 

 

◆ 인기검색어

1. 꽃샘추위

2. 서울 생활비

3. 최홍만 충격패

4. 썩소 로봇

5. MC관계도

6. 소인국 세상

7. 강아지 마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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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월과 1월에 제 맛인 겨울철 생태찌개는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그 끝맛은 그리도 개운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소 비싸다고 느껴지는 생태찌개. 양껏 즐겨주기엔 아무래도 무리가 가지 않나 싶은데, 생태 냄비를 비우고 나서는 마늘향이 유난히 자극적인 목살로 은근히 달아 오른 술자리분위기를 그대로 유지시켜 주니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던 두 가지 메뉴가 어찌도 그리 적절한 조화를 그려내는 집이 바로 용산 삼각지역 근처에 위치한 한장생태집입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서울 시내 생태맛집으로 인정하는 이 집은 생태도 그렇지만 참숯에 마늘양념으로 숙성되어 나오는 목살로도 꽤 인정 받는 집으로 용산 삼각지역 8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0여대의 주차시설이 있으며 내부로 들어서니 100여명 정도 수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하지만 만원으로 알고 있었던 생태가격이 1,1000원이라니 그렇잖아도 양이 적어보였던 생태찌개가 더 적어 보이겠습니다.

 

5명인 일행이 우선 생태찌개 3인분과 목살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반찬들 나오구요.

 

 

 

 

반찬들 맛은 보통. 곧 이어 생태찌개 3인분이 양은냄비에 담겨 나옵니다.

 

 

 

한강집을 알고 있는 저야 괜찮았지만 처음 이 집에 발을 들여 놓으시는 분이라면 그 적은 양에 실망하실겁니다. 그날 역시나 지인들중 일부가 작은 냄비에 다소 실망을 했답니다. 하지만 그 맛을 보신 후엔 다소 밝아지는 얼굴들. 그리고 냄비가 바닥이 보여가는 순간엔 다들 또 얼굴에 어두운 빛이~~ㅋㅋㅋ

 

 

 

 28년간을 생태찌개로 인정받은 집이니 만큼 하루 400마리씩 들여오는 생태가 모자를 지경이랍니다. 지금 쥔장님이신 김영자씨의 외할머니께서 어려서 끓여주시던 그 생태찌개의 맛을 기억 해 되살려 낸 맛이 이젠 서울 시내 얼큰하고 시원한 생태찌개를 원하시는 이들의 입맛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육수의 맛에 특히 신경을 쓰시는 쥔장님. 꽃게, 새우등의 14가지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에 그 비결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무, 파, 양파등의 야채로 달달한 맛까지 끌어내어 깊은 맛까지 만들어 낸답니다.

 

 

 

급기야 빈 생태찌개 냄비에 우울해진 분들. 염려 마시라! 목살 준비중!

 

 

 

상추보다는 단맛 베어 나오는 얼갈이배추에 무채는 잘 구운 목살과는 찰떡 궁합이 됩니다.

 

 

 

마늘 양념으로 잘 숙성된 목살은 색깔마저 매혹적입니다.

 

 

 

 

마늘양념때문인지 금새 불판을 바꿔줘야 하지만 바쁘지 않은 시간대라면 알아서 자주 갈아 주십니다.

소스에 찍어두셔도 좋고 쌈에 싸 드셔도 만족스런 목살의 맛은 마늘향과 참숯향이 매우 조화롭습니다.

 

다소 가격대는 높다고 생각되지만 좋은 생태준비에 분명 그 이유가 있으리라 짐작하는 마음으로 위안이 됩니다. 실로 그물태보다는 낚시태를 선호한다는 한강집은 직접 매일 새벽 노량진 시장에서 좋은 낚시태를 고르는 까다로움이 있어 한강집만의 맛이 유지되는 첫번째 비결이라 합니다.

 

 

겨울철 제맛인 별미 생태찌개로 주말 시작을 깔끔하게 시작해 보자구요. 괜찮은 생태집 몇군데 더 소개합니다.         대화생태찌개  만선 

 

 다음은 한강생태의 약도 및 전번입니다.

 

 

 

이상은 모하라였습니다....

 

http://blog.daum.net/mo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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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베이....최소한 30대에 머물러 있는 분들이라면 어렸을 적 늦은 밤 퇴근하시는 아버지의 한쪽 손에 들려있는 누런 혹은 하얀 봉투안에 둥그렇게 말린 얇은 과자에 파래 가루 듬성듬성 뿌려져 구워진 센베과자나 생강으로 만들어진 하얀 생강과자들을 잊지않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많은 종류의 과자들을 기억하는 것 조차 힘들겠지만 새우깡을 비롯 그리 많지않은 종류의 과자가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미군부대를 통해 밀수된 미제 과자를 옷장속에 숨겨 놓고 아껴가며 아이들에게 나눠주던 때이기도 하니 소위 센베이라 불리우던 과자들이 고급으로 통했던 걸 지금의 아이들이 알리는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다양한 과자들의 출현으로 그나마 드문 드문 보이던 동네센베 과자점들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춰 가더니 이젠 그 맛을 보기조차 쉽지 않게 되었고 가끔 트럭을 통해 파는 공장에서 구워나온 센베과자는 아쉽게도 불량식품으로 까지 취급받게 될 정도이니 이젠 갓 구워 나온 따뜻한 센베과자의 고소한 맛을 보기란 정령 불가능한 것일까요? 아버지의 한 손에 들린 막봉투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센베과자를 하나씩 맛 보던 즐거움을 맛 볼수있는 그 맛을 지켜오는 집이 용산 어디에 든든히 그 자리를 40여년간 지켜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고 달려간 곳은 바로 용산 삼각지역 근처에 있었습니다.

 

 

 

4호선 삼각지역 4번출구로 나와 몇분 걸어오시면 대로에 쉽게 찾으실수 있답니다.

 

센베는 우리말로 전병을 뜻하니 전병과자라고 일컬어야 옳겠지만 아무래도 추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그 센베이란 이름을 다른 말로 바꾸기가 그다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자점에 들러 이 얘기 저 얘기를 나눠 보던 필자에게 김용안사장님은 생과자라 부르기를 주장하시니 그나마 비슷한 느낌을 주는 생과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40여년간을 생과자를 구워오신 김용안사장님의 과자를 굽는 노하우야 말할것도 없겠거니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부터 5~8시간을 밀가루와 우유, 여러재료들을 황금비율로 섞어가며 불의 세기와 그만의 노련한 타이밍으로 맛있는 생과자가 매일 만들어집니다.

 

 

 

 

 그리 넓진 않은 내부에 만든 모든 과자들을 진열하시기에도 벅차지만 매일매일을 이렇게 굽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단골들도 많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아드님에게 비결을 전수하시느라 바쁜 모양인데 남자 둘의 손길이 바삐 움직여야 하루의 준비가 이루어집니다.

 

생과자는 대략 12가지가 만들어지는데 그 과자들을 하나씩 구경하기로 합니다.

 

 

네모과자

 

 

돌강정

 

 

동그라미

 

 

 들깨과자

 

 

땅콩강정

 

 

밤과자

 

 

부채과자

 

 

생강과자(흑색)

 

 

생강과자(흰색)

 

 

들깨과자

 

 

쌀강정

 

 

쌀.들깨강정

 

 

참깨강정

 

 

땅콩.들깨 해삼과자

 

 

땅콩 해삼과자

 

이렇게 다양한 생과자들이 있습니다. 공장을 통해 나온 획일화된 맛의 공장표 생과자에 비하면 꽤나 비싼 가격이지만 김용안과자점의 수제 생과자의 맛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는걸 금새 막입을 가진 저 조차도 쉽게 알아차립니다. 맛을 볼수 있도록 시식용도 늘 준비되어 있구요.

 

 

전화를 통해 이미 많은 주문을 하신다지만 앞으로는 인터넷 판매를 통해서도 접할수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양하게 모둠으로 이루어진 선물용 상자 3가지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만 2천원

 

 

2만 5천원

 

 

3만 5천원

 

 

선물용으로도 근사해 보이는군요.

 

저 역시 부모님께 맛 보시라고 하나 들고 왔지요. 집에서 천천히 맛을 보니 각종 재료들의 향기와 함께 고소함과 달달함이 추억에 베어 나와 맛을 더 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설날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싶은 과자이기도 싶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10시.

일요일은 휴무.

 

다음은 전번입니다.

 

 

 

 

 

 

이상은 모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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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인지 습도가 많이 느껴지는 하루. 김이 모락모락 이는 뜨끈한 국물이 절로 생각납니다. 종로의 뒷 골목을 누비면 워낙 좁은 길목이기도 하지만 촘촘하게 박혀 자리잡은 식당에서 나오는 냄새와 피어나는 김으로 인해 특히나 아침엔 안개가 끼여 있는 듯 한 정도입니다. 종로 3가의 뒷 골목, 국일관을 낀 골목의 아침 풍경이 그러하고 어둑어둑 해 질녘의 그때가 또 그러합니다. 골보쌈으로 유명한 삼해집, 함경도 왕순대, 그리고 많은 여러 식당들이 모인 이 골목에 또 하나의 맛집이 있으니 종로설렁탕이라고 하죠.

 

 

위치는 3호선 종로3가 15번출구를 나와 직진 중 국일관 골목으로 좌측으로 들어가 좌측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국물 맛이 좋은 설렁탕도 그만이지만 이 집에서 지나치지 말아야 할 메뉴는 수육전골입니다.

모듬전골(중: 20,000원)입니다.

 

 

 

커다란 전골냄비에 하나 가득히 나오는 모듬전골로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내용으로 봤을때 3~4명이 즐겨주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수육, 꼬리, 우족등은 이미 조리 된상태에서 나오므로 야채가 익혀지기 시작하면 준비 O.K!

 

 

 

 

 

 짐한 한끼 식사로도 훌륭하며 안주로는 더 없이 훌륭합니다. 수육등 고기를 다 건져 드셨으면 넘은 국물에 국수사리를 넣어 익혀 드세요.

 

 

 

 

 칼칼한 국물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렇게 깍두기 국물을 넣어주세요.

 

 

 

전골 안의 모든 고기가 질이 좋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겠지만 이 정도의 가격에 푸짐함과 맛이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고, 특히나 퇴근 길 직딩들에겐 더 없는 매력이 되지 않을까 싶은 메뉴입니다. 게다가 24시간 영업점이라 언제든 들려줄수 있어 편리하기도 합니다.

  

글 작성하다보니 오늘도 방아간을 그냥 지나칠수 있으려나 걱정되는군요~~^^;;;

 

 

 

 

이상은 모하라였습니다....

 

 

 

 

* 모하라의 더 많은 맛세상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제 다음 블로그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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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한 가운데 수산시장의 저렴한 가격으로 살아있는 킹크랩과 대게, 피문어를 즉석으로 쪄 드시거나 샤브를 해 드실수 있는 곳으로 그러한고로 이 집은 독특할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킹크랩과 대게의 탱탱하고 달콤한 게살을 맛 볼수 있을뿐 아니라, 보통의 돌문어와는 달리 유난히 육질이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한 맛을 내는 피문어는 피를 맑게하고 특히 산모에겐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을 정도로 유익한 해산물이랍니다. 그 맛이 깨끗하고 단백하며 그 알은 머리, 배, 보혈에 귀한 약으로 쓰일 정도이며, 토하고 설사하는데, 그리고 체한데에 특히 그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겐 쉽사리 접할수 있는 해산물이 아니어서 더욱 특별한 요리로 접해볼 수 있는 집입니다.

 

 

신촌 현대백화점 옆 KFC를 낀 골목 안으로 50여미터, 백화점 주차장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길다랗게 수족관이 놓여 있습니다. 직접 드실 분들이 원하는 해산물을 골라 바로 쪄 드리는 방식으로 고르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1층과 2층의 내부 모습입니다.

 

우선은 수족관에서 드실 해산물을 골라주세요~

 

 

 

 

 

적어도 1m50cm 는 되어 보이는 킹크랩은 4~5kg 정도의 무게가 나갑니다. 무게로 달아 계산을 하는 이 집은 싯가로 계산이 되겠으며, 기본 반찬과 안주 및 양념비로 1인당 2천원이 계산됩니다. 반찬과 안주엔 콩나물국, 샐러드, 양송이 튀김등이 나옵니다.

 

 

 

대게는 15분 정도면 가능하나 무게 좀 나가는 킹크랩의 경우 30분 정도까지 걸릴수 있으므로 반찬과 안주로 소주 한병 비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군요. 아니면 피문어 한마리로 샤브샤브를 해 드심도 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황태와 다시마등으로 우려낸 육수가 나오구요. 샤브의 경우 양념비가 3천원입니다.

 

 

 

사실 이 피문어 한마리만 해도 꽤 먹을것이 많아 피문어와 대게, 혹은 피문어와 중간크기의 킹크랩이면 몇사람이 포식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어찌나 팔팔하던지 도망다니는 놈 촛점 맞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천여 개에 이르는 강력한 빨판으로 새우, 조개, 대하, 가재, 소라뿐 아니라 다른 문어까지 잡아 먹을 정도로  먹성이 좋아 그물망에 따로 따로 담지 않으면 안될 정도라는 이 피문어는 야들야들한 맛에 샤브로 특히 잘 어울리고 깨끗담백한 맛이고, 충분히 드신 후엔 라면사리와 누룽지사리의 마무리도 근사합니다.

 

아무래도 킹크랩의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겐 튼실한 대게도 추천할만 합니다.

 

 

 

 

 게딱지에 밥을 넣어 비벼 먹어줘야 깔끔한 마무리를 지을수 있겠지요~

 

 

살짝 데친 가리비도 오동통~하니 살이 올라 입안 가득해지네요~

 

 

 

중간유통을 거치지 않아 비교적 저렴한을 유지할수 있는 이 집은 굳이 수산시장까지 찾아주지 않아도 되는 잇점이 있고, 선도 좋은 킹크랩, 대게, 피문어를 쉽사리 접해줄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한번 들러줘야 할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은 모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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