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고난을 겪고 있다면, 또는 억울하게 고난 당하는 이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할수 없어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이해 할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작고 가볍지만 크고 무거운 책입니다.
학교 진도와 똑 같이 나가는 것이 좋구요, 아이들 수준에 맞게 잘 만들어진 좋은 책입니다.
매 학기마다 꼭 사서 본 답니다.
새롭고,
너무 멋진 음악입니다. ^^
말하는 기도에 익숙해 있는 우리들에게
듣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저자가 직접 경험한 구체적인 예들을 통해 손에 잡힐 듯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이 과연 던져주는 것은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을 감동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만 아무 감동이 안오는 건가??? 한 평범한 소설가의 평균 수준의 책 한권을 골라 그럭저럭 읽은 기분이다. 솔직히 헝가리 대문호라는 별칭을 가진 작가의 책이라고 하기에는 그 이름의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