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고난을 겪고 있다면, 또는 억울하게 고난 당하는 이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할수 없어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이해 할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작고 가볍지만 크고 무거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