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 책 다 사십시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역사속에 서 있는
나와 나 이외의 모든 것들의 역사적 정체성을 발견하게 해 주는 보물같은 책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작가 강준만의 치밀함과 방대함에 놀라게 됩니다.
절대로 후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90년대만 아직 못샀는데 돈만되면 바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