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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김미경 언니의 달력 - 여자의 꿈을 이루어주는 달력
김미경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김미경 언니의 달력은 색색의 무지개를 닮았다.
일년을 새롭게 보낼수 있도록
컬러감을 더한것이 신의 한 수!
하루하루 일력을 나타내지만
한 달을 묶어서 같은 색으로 통일감을 주고
같은 문구로 한번 더 강조해준다.
아이라던가 남편과 관련된 한 줄이 많아서
기혼여성들의 공감대는 확실히 잡을듯하다.
한 해가 다 지난후 제일 마지막장.
살아낸 자격증을 볼때면 스스로 뿌듯해지지 않을까.
자,새로운 한해도 언니의 달력과 함께라면
든든한 후원자를 둔 듯 힘차게 시작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