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다시 벚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2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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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미여사님. 그녀의 작품은 어느 누구도 손 댈수 없을만큼 멋집니다. 더불어 내용에 아주 잘 들어맞는 표지가 환상적인 궁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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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바 2015-05-19 03:52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자꾸 자카란다가 키우고 싶어지는 표지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