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라는 장르를 좋아한 적 있지만 지금은 그 의미가 많이 바뀌었다.
장르문학에 진심이 작가들이 쓰는 느와르는 또 무언가 다를까.
표제작인 전건우 작가님의 프리랜서에게 자비는 없다
이 작품은 베스트셀러 극장같은 단 편의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