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의 문장


당신의 무의식을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은 한층 가벼워질 것이다.


[사랑받을 권리](웅진지식하우스) - 일레인 N.아론


ㅁ 나 역시 항상 비슷한 말을 하곤 했다. 스스로 의식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스스로를 바꾸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특히 실수를 할 때, 스스로 인지하지 않는 것보다야 낫다라고...


내가 말하면서도 요즘은 정말 인지만 하는 게 괜찮은 일일까? 그런 의심을 했다.


다시 그런 생각에 확신을 받은 것 같아서 괜스레 기뻤다.


무의식을 의식함으로서 그런 불편함을 덜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은 가벼워지는 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더라.


스스로를 인식하는 것이야 말로 최선의 변화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믿었던


신념 비스무리한 게, 다시 신념으로 자리잡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던가.


ㅁ 하루를 담는 문장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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