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의 문장
일은 해보면 쉬운 것이다.
그럼에도 시작은 하지 않고 어렵게만 생각하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치게 된다.
- 맹자 -
ㅁ 음... 오늘은 별 말을 달고 싶지 않다.
그냥 저 문장이 모든 걸 설명해주고 있으니까.
막연함만큼 무서운 것도 없는 거다. 정말로...
머뭇거리고 있구나.
ㅁ 하루를 담는 문장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