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일의 문장
쉬운 선택, 어려운 삶, 어려운 선택, 쉬운 삶
포커스 [나만의 명언] 中 채봉수님 - 신박사 브런치 중에서
ㅁ 음... 그렇다.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뭘 그렇게 나눠가며 선택하고 살고 있는지.
참 피곤한 삶이란 생각이 들었다. 애초에 쉽고 어렵고 나뉠 수 있는 게 삶은 아닌데 말이다.
ㅁ 또 굳이 어려운 선택을 했다고 해서 쉬운 삶이 되진 않을텐데...
오히려 어려운 선택이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 같은 건 나만 그런가.
물론 쉽게 쉽게 가자는 마인드라면, 삶이 어려워질 순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어렵게 어렵게 가자고 생각하는 건 또 웃기지 않은가.
어자피 운칠기삼인데, 쉽고 어렵고 따지기 보단 그냥 상황에 맞는 판단력을
길러야 하는 게 옮다.
ㅁ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은 어떤 것도 쉽지 않고 어렵지 않고, 애초에 따질 수 없는
것임을, 그래서 쉬운 삶도 어려운 삶도 내 능력껏 조정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껏이란 소리.
ㅁ 하루를 담는 문장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