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0월 : 올해도 3달 남았다니...!
ㅁ 또 한 번 이렇게 시간을 체감한다. 올해도 3달 남았다. 10월이다. 두 자리 달의 처음이자, 가을의 딱 중간, 가을의 절정. 그리고 또 겨울을 준비하는 달. 여러 수식어를 달 수 있겠다. 10월엔 어떤 책을 읽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사두고 읽지 못하는 책들이 수두룩한데도, 서점 가서 새로운 책을 들춘다. 요즘은 시에 꽂혀서 시집 하나 살까 고민한다. 그렇게 또 새로운 분야에 접근하는 걸테다.
10월엔 생각해보니 시험도 있다. 학생인 나에게 참 중요한데도, 책을 소홀히 하진 않을 것 같다. 공부는 공부고 책은 책이지. 암... 그렇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