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2일의 문장
무엇이든 오래 지속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나느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소담출판사) - 황경신
ㅁ 정말 저게 갖기 힘들다. 매번 말하고 다시 보아도 정말 틀리지 않는 말이다.
ㅁ 나에게 오랜 시간을 투자한 걸 고르지만, 운동이 있겠다. 이제 2년이 되가는데,
몸을 만들려고 하기 보단 단순한 이유였다. 체력을 기르고 싶어서...
그렇게 꾸준히 시작한게 이젠 안하면 어색하고 불안해질 정도가 되었다.
그걸 만드는데 1년 넘게 걸렸는데, 지금 하는 공부나 이런 글쓰기는 고작 2달했다.
아직은 부족한 시간인가보다.
ㅁ 사실 요즘 글을 쓸 시간이 없어서 시를 주로 쓰는 편이다.
어떤 좋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하루에 2번, 글감이 올라오고 거기에 대한 시를 쓴다.
글도 써야한다고 말하면서도 우선순위가 조금 밀렸다.
이럴 때면 하루 시간이 너무 적단 생각도 든다.
책도 읽고 공부도 해야하고, 알바도 해야하는 바쁜 요즘이 오히려 바빠서
시를 쓰고 이런 글을 쓰는 시간들이 소중하고 좋다.
매 소중한 하루를 느끼는 요즘이다.
ㅁ 하루를 담는 문장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