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일의 문장


수요가 높고 공급이 낮을수록 임금이 높아진다. 이 법칙이 갑이다. 개인적인 취향이나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노력한 것은 사회 입장에선 그냥 니 사정이다. 하루 종일 우리 집 뒤뜰 피 토하며 삽질해봐야 돈 안 나온다. 내가 관심 있어서 이십 년 공부해도 세상이 필요 없다면 돈 못 받는 게 당연하다.


ㅍㅍㅅㅅ - 돈 버는 방법에 대한 흔한 착각 中
(https://ppss.kr/archives/85603 출처)


ㅁ 갑이랄 것 까진 모르겠다. 하지만 경제법칙처럼 수요가 높고 공급이 낮으면


가격은 오른다. 아주 당연한 논리지만 오히려 그 점을 우린 놓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ㅁ 단순할수록 중요하다고, 누군가가 그랬는데... 이런 걸 보더라도 우리가 생각보다 '기본'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ㅁ 마지막 문장처럼 세상의 요구와 나의 관심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세상 참 원하는대로 되진 않지. 오히려 세상의 흐름을 타는 게 사는데 중요해보인다.


ㅁ 말투가 조금 냉정하고 차갑긴 하지만... 의도를 되새길 필요는 있겠다.


ㅁ 하루를 담는 문장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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