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성공과 현실적인 사람으로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꿈이 없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빛깔로 그려져 있는 알지 못하고 그냥 산다면 언젠가는 끝날 이 삶이 너무 아쉬울 것 같다. 그리고 누가 묻는다면 인생을 도대체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캄캄한 하늘의 분명한 별을 보는 사람이 있다.
꿈을 꾸었다는 것은 ‘삶이 어떤 의미를 가졌는가.’를 말해주는 것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 나의 진실이다.
<황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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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그것은 나를 수없이 관통했다.
꿈은 마치 포도주가 물에 번지듯 내 마음의 빛깔을 바꿔놓았다.

에밀리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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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삶 인생의 속도 ♡ 우리들의 인생 ...
    인생에는 속도가 있습니다 너무 빨리 달려도 아니 되고
    너무 느리게 ...
    달려도 아니 되는 인생의 속도 말입니다 과속을 하여... 목표지점에 다다르려면 그 만큼 위험도 따르게 되고 얻는 것 만큼 또한 잃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
    너무 느리게 달리다 보면 목표지점에 다다를 수가
    없게 되고 뒤를 돌아다 볼 기회도 없을 겁니다 인생의 속도... 너무 빨리 달려도 아니되고 너무 느리게 달려도 아니 되는 알맞은 속도 말입니다 순간 순간마다 펼쳐지는...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 즐길 수도 있어야 하고
    장면 장면마다 펼쳐지는 인생의 묘미를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의 속도 말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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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유머

 

 

"Dad, I don't want to go to school today.."  said Little Johnny.

"Why not?"

"Well, one of the chickens on the school farm died last week

and we had chicken soup for lunch the next day.

And three days ago one of the pigs died

and we had pork ribs the next day...."

"But why don't you want to go today?"

"Because my math teacher died yesterday!" 



전문해석 by http://English60.com (출처 지우지 마세요)


"아빠, 오늘 학교 가기 싫어요."라고 어린 쟈니가 말했다.

"왜 싫은데?"

"지난 주에 학교 농장에 있던 닭 한마리가 죽었는데

그 다음 날 닭고기 스프가 점심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사흘 전에는 돼지 한 마리가 죽었는데

그 다음날 돼지 갈비를 먹었거든요."

"그래? 그런데 오늘은 왜 학교에 안 가겠다는거니?"

"왜냐하면 어제 우리 수학 선생님이 돌아가셨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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