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성공과 현실적인 사람으로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꿈이 없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빛깔로 그려져 있는 알지 못하고 그냥 산다면 언젠가는 끝날 이 삶이 너무 아쉬울 것 같다. 그리고 누가 묻는다면 인생을 도대체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캄캄한 하늘의 분명한 별을 보는 사람이 있다.
꿈을 꾸었다는 것은 ‘삶이 어떤 의미를 가졌는가.’를 말해주는 것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 나의 진실이다.
<황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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