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통해 크기, 모양, 색깔, 소리 등 사물의 기본적인 개념을 인지하게 하고 창의력을 향상시켜 주는 DK의 my first 시리즈입니다. 책장에 구멍을 뚫거나 투명 비닐을 사용하는 입체적인 구성이라 놀이처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리가 작아서 작은 풀씨밖에 못 먹는다고 불평하는 참새는 큰 부리를 가지고 싶어서 '부리 가게'로 갑니다. 하지만 새로 가지게 된 독수리의 부리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풀씨를 먹을 수가 없었어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까마귀,독수리,올빼미,찌르레기,딱따구리,물총새,가마우지 등의 다양한 종류의 새를 특징을 잘 살려 그린 그림도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새들의 입에 뚫려 있는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면, 부리같아 보여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진을 살짝 문지르면 향기가 나는 신기한 그림책입니다. 사탕, 과자, 케이크, 소세지, 아이스크림의 맛있는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사진들이라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게 뭐지? 손잡이가 있고 동그란 구멍이 있고... 아, 아기 변기군요. 하지만 아기는 모자인 줄 알고 머리에 썼다가 북인가 싶어 뒤집어 뚱땅 뚱땅 두드리고, 자동차 삼아 놀이를 합니다. 그러다 끙끙... 드디어 변기에 응가를 했네요!

기저귀 떼기는 가장 어려운 숙제입니다. 귀여운 아기와 강아지가 변기를 가지고 놀다가, 마침내 배변에 성공하는 장면을 보면 자연스럽게 대소변 가리기를 할 수 있을 거예요. 바른생활 습관이 생기도록 도와주는 「옹알옹알 아기그림책」의 3세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을 처음 익히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만약, 생쥐가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해 보세요. '만약' 시리즈 중 한권입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시리즈로 「만약 내가 갓난 아기라면」「만약 내가 새라면」「만약 내가 생쥐라면」「만약 내가 사자라면」네권이 있다「만약 내가 갓난 아기라면」은 동생을 보게 된 언니가 '내가 갓난 아기가 된다면' 하고 상상을 펼치다가 그래도 지금이 더 좋다는 걸 깨닫는다. 유아들의 마음을 잘 나타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