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통해 크기, 모양, 색깔, 소리 등 사물의 기본적인 개념을 인지하게 하고 창의력을 향상시켜 주는 DK의 my first 시리즈입니다. 책장에 구멍을 뚫거나 투명 비닐을 사용하는 입체적인 구성이라 놀이처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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