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지? 손잡이가 있고 동그란 구멍이 있고... 아, 아기 변기군요. 하지만 아기는 모자인 줄 알고 머리에 썼다가 북인가 싶어 뒤집어 뚱땅 뚱땅 두드리고, 자동차 삼아 놀이를 합니다. 그러다 끙끙... 드디어 변기에 응가를 했네요!

기저귀 떼기는 가장 어려운 숙제입니다. 귀여운 아기와 강아지가 변기를 가지고 놀다가, 마침내 배변에 성공하는 장면을 보면 자연스럽게 대소변 가리기를 할 수 있을 거예요. 바른생활 습관이 생기도록 도와주는 「옹알옹알 아기그림책」의 3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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