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동시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꾸민 아기 시그릠책입니다. 리듬감과 입말이 살아있는 시를 노래를 하듯 읽어주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기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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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가 하는 것은 뭐든지 같이 하고 싶어합니다. 귀여운 토끼 모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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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는 쫑쫑쫑, 아기염소는 쫄랑쫄랑 엄마를 따라 산책 갑니다. 아기고양이는 엄마를 따라 쭈욱쭉 기지개를 펴고, 아기돼지는 뒹굴뒹굴 놀고, 아기오리는 포옹당! 자맥질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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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를 닦을까요? 사자가요? 곰이요? 아니에요.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에요. '동물들도 이를 닦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사람은 동물과 달리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의성어인 '치카치카'는 양치질을 하나의 놀이처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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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에게 빨간 공이 생겼어요. 여우가 같이 놀자고 하는 데도 만지지도 못하게 하죠. 그러다 공이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공을 건지려고 해도 손이 닿질 않아요. 그런데 여우가 야옹이를 도와 줍니다. 다른 친구들도 달려와 도와 주네요. 야옹이는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게 더 재미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제 야옹이는 욕심쟁이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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