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동시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꾸민 아기 시그릠책입니다. 리듬감과 입말이 살아있는 시를 노래를 하듯 읽어주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기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