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견하는 그림책 시리즈 4권이다. 아이들은 감기에 걸려 재채기를 하고 콧물을 흘리게 되면 자기가 잘못하는 것 같고 창피하다고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아이들의 심리를 조금은 황당무계하지만 아이다운 상상으로 잘 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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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잠꾸러기 카르헨이 이불 속에 있으면, 엄마는 슬그머니 모르는 척 카르헨을 찾으며 숨바꼭질 놀이로 이끌어요. 엄마는 조금씩 이불을 잡아당기며 카르헨이 나오길 기다리다, 마지막에 이불을 확 잡아당기며 드디어 카르헨을 찾았다고 외치지요. 그럼 잠꾸러기 카르헨도 엄마의 놀이에 신이 나 소리를 지르며 일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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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거스가 농장을 지키기로 한 날. 주인 아저씨가 시장에 가자 얌전히 있던 동물 친구들이 순식간에 주인 아저씨 집으로 들어가 집안을 온통 어지럽혔답니다. 주인 아저씨가 돌아올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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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에서 사물의 일부분만을 보여주면서 수수께끼 놀이를 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다음장을 넘기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그림이 나타나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도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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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동물의 재미있는 놀이가 담긴 보드북. 준호가 낮잠에서 깨어나니 덮고 있던 수건 위에 쥐돌이가 올라와 있다. 쑥 잡아다니니 쥐돌이가 꽈당! 그러자 이번에는 토돌이도 수건 위에 올라 오고, 잠시 뒤에는 곰돌이까지 나타난다. 마지막에는 물론 즐거운 결말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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