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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는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짖어보라고 하니 자꾸 다른 동물의 소리를 내는 거예요. 글쎄 강아지면 강아지답게 '멍멍'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야옹'.' 꽥꽥' ... 알고보니 조지 입 속에 다른 동물들이 있는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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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양 댄이 굴삭기 운전사가 되었네요. 사운드 칩(sound chip)이 내장되어 있어 버튼을 누르면 굴삭기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를 들으며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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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한 마리가 식탁 위를 기어갑니다. 개미의 눈에는 모두가 다 신기하게 보였어요. 노란 바나나에서 미끄럼도 타고, 비스킷도 먹어 보고. 그러다 김이 폴폴 피어오르는 주전자를 만졌다가 깜짝 놀라 달아나고 말았어요. 개미의 행동이 꼭 어린 아이들의 모습 같아 재미있습니다. 사물을 극도로 단순하게 그린 그림이 아이들의 눈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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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와 엄마는 넓은 들판에서 여러 가지 벌레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잠자리도 나비도 메뚜기도 달아나는 데 일등이라 잡을 수 없었지요. 잡지는 못 했지만, 들판에는 여러 가지 벌레들이 아직도 하나 가득 있답니다. 알록달록한 벌레들을 하나 가득 모아 놓은 장면에서 아이들은 잡지 못한 벌레에 대한 아쉬움을 모두 잊어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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