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는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짖어보라고 하니 자꾸 다른 동물의 소리를 내는 거예요. 글쎄 강아지면 강아지답게 '멍멍'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야옹'.' 꽥꽥' ... 알고보니 조지 입 속에 다른 동물들이 있는 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