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주문하면 뭔가 떨어지는게 많아요.^^
대신... 예약주문전에 사면 바이백이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관심있는 예약 주문해야하는 책들.
금장 책갈피와 사인 인쇄본이 있는 책
친필 사인본이 있다는데, 콘서트 티켓이 있으면 더 대박이었을듯...ㅎㅎ
한정판 다이어리 증정. 이미 다이어리가 있지만, 항상 다이어리에 목마른 나.
이쁜 한지 책커버가 있었는데, 없어졌네.. 잘못 봤나?
종이인형을 연상케하는 스티커북이예요.
딸이 있었다면 사주었을테지만, 아들 둘만 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어요.
선물하려해도 제 주변에는 대부분 남자아이들인지라...
정말 정말 아쉽네요.
미친척하고 구입해서 둘째 아들하고 놀아볼까하다가...
신랑이 무지 싫어할듯하여 그냥 포기합니다. ^^
c
처음 이 책을 만날때는 너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을 만났다 생각했는데, 수상작품들을 위해 1년간 반값으로 판매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 기회에 3회 작품을 구입해 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소설이 아닌 르포식의 책. 관심이 간다.
단편을 한글과 영어로 한권에
다른 시리즈들도 반값하면 좋겠는데, 2권만 반값해서 아쉬운 시리즈네요.
재미있어 보이는 판타지 소설
영화 그런데로 괜찮았는데, 소설이 더 좋을까?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
궁금한 얀 마텔 작품
